
속당김 올라오눈 날, 수분충전!
✔️전체적인 느낌
요즘 세안하고 나면 바로 피부 당기잖아요.
그런 날 이거 바르면 당김이 좀 빨리 진정되는 느낌이 먼저 오더라고요. 500ml 대용량이라 아끼지 않고 쓰기 좋고, 루틴 복잡하게 하기 싫을 때도 토너 단계에서 “어, 좀 살겠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진정돼요. 더 오래 써봐야 확실히 말하겠지만, 지금까진 촉촉해져서 아주 만족합니다.
✔️제형
완전 물 같은 스킨은 아니고, 일반 스킨보다 점성이 있는 제형이예요. 손에 덜면 살짝 쫀쫀하게 잡히는 느낌이 있고, 그렇다고 막 끈적하게 늘어지는 정도까진 아니예요.
✔️사용감
바를 때 향이 향긋한데 금방 사라져서 그게 좋더라고요. 향 오래 남는 거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덜 할 듯해요.
피부에 바르면 겉만 미끈거리는 느낌보단,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먼저 느껴졌어요. 저는 특히 속 당김 올라오는 날에 체감이 컸어요.
✔️마무리감
토너가 쫀쫀한데도 겉돌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고, 스킨 다음에 크림 바를 때도 크림이 겉돌지 않고 잘 흡수돼요.
토너-크림이 따로 노는 느낌이 덜해서, 겨울이나 건조한 날에 더 손이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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