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타입
건성, 민감성 피부
1️⃣ 제형 & 발림성
열자마자 촉촉한 앰플 쿠션 특유의 물기 있는 제형이 그대로 느껴져요. 퍼프에 묻힐 때부터 고르게 묻어나고, 피부에 올리면 쫀쫀하게 밀착돼요.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얇게 펴지면서도 광이 살아서, 앰플 한 겹 올린 듯한 그런 윤기감이 있어요. 처음 발랐을 때 촉촉하지만 과하게 미끄럽지 않고 초보자도 바르기 쉽게 느껴졌어요.
2️⃣ 피부 표현 & 커버력
커버력은 중간–중상 정도. 잡티 큰 건 한 번 더 레이어링해야 가려져요. 대신 전체적으로 피부결이 정리되고, 광채가 차르르 올라와서 얼굴이 건강해 보이는 느낌이 강해요. 모공을 막는 느낌은 없지만, 모공 위에서 도드라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메워지는 타입이라 17호 건성•수부지 피부에는 아쉽게도 좀 어두워보였어요 하지만 21호가 발랐을 때는 딱 자연스러운 윤광 베이스로 연출되었어요
3️⃣ 지속력 & 무너짐
촉촉 쿠션 치고는 지속력이 꽤 괜찮은 편이에요. 수부지 기준 볼·이마는 오래 유지되고, 코 옆은 오후에 약간 윤기가 올라오는데 더럽게 무너지지 않고 살짝 닦고 다시 두드리면 깔끔하게 복구돼요. 다만 여름 습한 날에는 코나 입가가 조금 밀릴 수 있어 기초를 가볍게 해야 더 예쁘게 유지돼요.
4️⃣ 건성·수부지 기준 사용감
네처럼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라면 “촉촉한데 무겁지 않은 쿠션” 찾을 때 딱 맞는 타입이에요. 건조함이 적고 광 표현이 자연스러워서 겨울에도 잘 맞고,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특히 좋은 쿠션이에요. 단, 매우 건성이라면 파우더 없이도 약간 들뜰 수 있으니 기초에 수분 크림을 조금 더 챙겨주면 완벽해요.
✅ 장점
• 앰플 같이 촉촉한 제형, 자연 윤광 표현
• 모공 부각 적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리
• 수부지·건성에 잘 맞는 보습감
• 무너짐이 지저분하지 않고 복구 쉬움
• 21호 피부에 밝고 건강해 보이는 효과
❎ 단점
• 커버력은 중상 정도 → 완전 높은 커버는 아님
• 여름이나 지성 피부엔 무거울 수 있음
• 코 옆은 오후에 살짝 밀릴 수 있음
• 광 표현이 싫다면 호불호 가능
💡 요약
• 제형: 촉촉 + 윤광 + 앰플 느낌
• 피부 타입: 수부지·건성에게 최적 / 지성은 여름엔 비추
• 강점: 광채, 피부결 정돈, 무너짐 예쁨
• 단점: 커버력 중간, 더운 날엔 약간 밀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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