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천 원의 행복
다이소 뷰티 코너 구경하다가 호기심에 사봤는데, 요즘 제 데일리 메이크업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단돈 3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품력이 너무 훌륭해요.
입술 라인 맞춰서 도톰하게 바르고 5~10분 정도 완전히 말린 뒤에 스티커처럼 슥 떼어내면, 입술 본연의 색인 것처럼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착색됩니다. 무엇보다 음식을 먹거나 커피를 마셔도 컵에 전혀 묻어나지 않고, 색감이 하루 종일 그대로 유지돼서 수정 화장할 시간이 없을 때 이만한 게 없어요. 다이소에서 품절되기 전에 무조건 쟁여두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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