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모자를 달고 사는데 그때부터인지 두피가 너무 예민해져서 감고 나서도 1~2시간이면 다시 근질거리더라고요 마침 네고왕에서 톤28 할인하길래 지성 두피에 좋다는 말에 혹해서 구매! 다시마 성분이라고 해서 비린 향일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묵직하고 포근한 우드 계열 향이라 샤워 할 때 힐링됩니다. 거품도 생각보다 훨씬 잘 나오고 감고 나면 찰랑찰랑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고체 샴푸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 사라졌어요. 두피 가려움이 100% 해소된 건 아니지만 쓰고 나서 체감상80%는 줄어든 것 같아요. 친환경 소재라 쓰면서도 마음이 편하고, 계속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가 좀 작다는 거예요. 헤어가 길면 생각보다 빨리 닳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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