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 블러셔가 좋음...따로 팔아줘요
젤리 2구, 파우더 2구로 활용도 좋고 구성도 좋은 치크 팔레트에요. 젤리랑 파우더 따로 따로 써도 예쁘고 같이 쓰면 지속력이 좋아서 무난하게 쓰기 좋은 팔레트입니다. 색은 막 특별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잘 쓸 색은 하나에 모아뒀고 블러셔 4개에 가격이 할인가 2만원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1. 제형
파우더는 얇고 고르게 발리는 느낌이에요. 블러보단 물들듯이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젤리는 페리페라보다는 좀 더 물렁해서 발색이 엄청 잘 돼요. 파우더보다 발색이 잘 돼서 양조절을 좀 신경써야 해요. 같이 주는 증정 퍼프같이 퐁신한 퍼프로 바르는 게 제일 좋아요.
2. 색
백도복숭아
파우더(프레스드)-보송은 흰기 많은 핑크인데 볼에 올리면 생각보다는 흰기가 덜 느껴졌어요. 달콤은 형광기가 약간 느껴지는 피치핑크색이었어요.
젤리-말랑은 달콤이랑 비슷한 결인데 채도 더 높고 피치 느낌이 더 강한 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실은 모브빛이었는데 4개 중에 명채도가 딱 중간 느낌으로 적당해서 단독으로 발라도 예뻤어요!
개인적으로는 미지근한 거 좋아하고 블러셔 연하게 하는 거 좋아해서 보송-말랑,달콤-토실 조합으로 바르는 게 예뻤어요.
3.지속력
생각보다 흰기가 덜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지속력이 진짜 좋았어요. 촉촉한 베이스 위에서도 8시간 거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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