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합니다 ㅎㅎ
자빈드서울
윙크 쿠션 쉐이드 프라이머 후기
이거 직접 써보고 나서 생각보다 괜찮아서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일단 프라이머인데 쿠션 타입이라서 바르기 진짜 편해요.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고,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되니까 아침에 시간 없을 때 쓰기 좋아요. 기존 프라이머처럼 미끌거리거나 두꺼운 느낌이 아니라 가볍게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모공 커버는 완전 싹 가려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피부결을 정리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블러 처리된 느낌이라서 피부가 훨씬 매끈해 보여요. 특히 코 주변이나 요철 있는 부분에 바르면 차이가 좀 느껴졌어요.
톤 보정도 살짝 되는 편이라서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이거 하나만 써도 조금 화사해 보여요. 그래서 저는 가볍게 나갈 때는 이거만 바르고 끝낼 때도 있어요.
지속력은 무난한 편인데, 기름 올라오는 것도 어느 정도 잡아줘서 화장 무너질 때 덜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완전 매트한 건 아니라서 건조하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총평
👉 바르기 편한 쿠션형 프라이머 찾는 사람 추천
👉 자연스러운 피부결 보정 + 톤업 원하면 좋음
👉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이 쓰기 괜찮은 제품
완벽하게 커버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피부 컨디션 좋아 보이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서 요즘 자주 쓰게 되는 프라이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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