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에 자잘한 요철, 붉은 여드름이 조금씩 있는 편인데 피부가 답답한걸 싫어해서 커버도 되고 피부 표현도 깔끔해야하고 얇게 올라가는걸 찾으니 마음에 드는 쿠션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 쿠션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피부 공들여서 뚜드릴 시간이 없어서 선물로 받은거 버스 안에서 급하게 두드렸는데도 새 쿠션이라 양조절이 조금 어려웠지만 피부표현도 되게 얇게 잘되고 큰 여드름은 컨실러로 조금 가려주는게 나았지만 나름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는 커버도 되더라고요. 아침 8시에 바르면 오후 4시쯤에는 수정화장을 해줘야하는게 다크닝이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 있는 편이예요. 사실 다크닝이 와도 그냥 보기에는 막 무너지고 사람이 흙같고 그러지는 않는데 제가 신경쓰여서 하는 느낌이예요..지금 쓴지 한 서너달 되었는데 다른 색상 하나 더 사고 이번에 콜라보할때도 잘 쓰는 색상으로 하나 더 사놓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쿠션이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