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부결 어떻게든 살려내는
바늘 아니고 바눌
발음의 유사성을 노리고 만든 제품명이겠지만 그래도 바눌
스피큘 따가운 정도는 VT 리들샷 300이랑 비슷한데 그보단 좀 덜 따가움, 100~300 사이의 중간쯤.
가장 확실히 느껴진 효과는 피부결 개선임. 아니 이번주 진짜 피곤하고 지치고 탈력감 와서 걍 스킨케어도 안 하고 각질제거 안 하고 퍼져있었거든요 글도 내가 이거 리뷰는 써야하니까 하고 이것만 바르고 잤는데
어? 피부상태가 생각보다 괜찮아
어? 생각보다 피지도 덜 뜨고 베이스도 잘 먹어
사실 이정도로 피부관리 던져버리면 제가 원래 각질이고 피지고 폭발해서 피부 걍 난리부르스 되는데 그나마 이정도까지 버티고 아침 피부컨디션 멱살잡고 끌고가서 베이스 바를 수 있게 만들ㅓ준건 이 에센스의 공이 큽니다. 산뜻한 제형이라 지성피부 막 바르기 좋고 아줄렌 들어가서(원래 예전에도 아줄렌 들어간 거 쓰면 잘 맞드라고) 스피큘 자극을 좀 완화시켜주지 않을까 싶음.
이 이상 효과는 아직 모르겠는데 첫인상이 선방해서 계속 써보고 싶은 제품 됨.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요새 참 괜찮은 브랜드들 많은 듯함 글픽에서 맨날 이런것만 당첨되면 좋겠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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