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 토닝 아큐 에센스

고함량이라고 해서 좀 긴장하고 썼는데, 나한테는 VT리들샷보다 훨씬 저자극이었음. (리들샷 50, 100, 300써보고 쓰는 후기임.) 물론 자극적일까봐 긴장하고 양조절한 것도 있겠지만 따끔한건 진짜 잠시고, 금방 괜찮아졌음. 쓰고 난 다음 날 확실히 피부가 말랑매끈해져서 좋았음. 담톤 다른 기초 제품도 순해서 잘 쓰고 있는데, 요거도 나한테는 잘 맞아서 좋았음.

타사 리들샷 300 700 다 써봤고 스피큘 박피도 해봐서 별 걱정없이 썼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심함. 양을 그리 많이 안했는데도 따끔함이 꽤 느껴지고 피부상태가 더 좋아지긴커녕 붉은기와 건조함이 심해져서 중단했음. 잘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듯

민감하지만 따꼼한거 잘바르는 편이라 바로 써봤는데 이거 다음날 오후에 운동할때 땀흘리니까 따끔함이 느껴짐ㅋㅋ 촉촉한 에센스 제형이라 흡수도 빠르고 마무리감도 깔끔한편! 주 2회 꾸준히 사용중인데 피부가 매끈해지면서 모공 늘어지는게 덜보이는느낌이들어 아직까진 만족하고 계속 써보는중!

리들샷이랑 비슷한 사용감의 에센스예요 이걸 바르고 기초 바르면 피부결이 좋아져요 저는 포어 토닝 아큐 에센스 바르고 수분이나 진정 앰플 바르고 수분크림이랑 보습크림 바르거나 팩하고 크림바르거나 그랬더니 좁쌀 여드름 쏙 들어가서 피부결이 좋아졌어요 너무 자주하면 자극적이니까 일주일에 한두번 추천해요

리들샷과 유사 하나 그의 업그레이드 버전? 요즘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서 고민이었는데, 저녁 루틴으로 담톤 포어 토닝 아큐 에센스를 먼저 바르고 그 뒤 기초 케어를 해봤어요. 특유의 약간의 따끔한 느낌은 있는데 많이 자극적이진 않아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니 피부결에 확연한 차이가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안색이나 피부톤이 약간 맑아진 듯 하고 무엇보다 손으로 피부를 쓸었을 때 확실히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요. 피부 밀도 자체도 좀 더 촘촘해진 느낌이에요. 토너 패드를 써봐도, 필링을 해봐도 거칠거칠했던 피부가 차분하니 매끄러워졌어요. 굿!

묽고 촉촉한 타입이고 발림성 좋았습니다. 바르자마자 따끔따금 했는데 요즘 리들샷 화장품이 대세잖아요. 모공문제로 평소 고민 많았는데 꾸준히 발라보니 나비존이 조금 매끈해진 것 같아요. 다만 많이 예민하신 분은 피부 맞춰서 바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리들샷이랑 비슷한 효과인거같아요!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있습니다 피부결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여

촉촉하고 묽은 리치한듯한 고런 타입의 에센스에요! 처음 펴발랐을때 피부에 따꼼따끔한 느낌이 있어요~ 요것 으로 인해 다음 스킨케어에 흡수 도움은 잘 될것 같은데 제 피부막이 워낙 얇은편에 민감성 피부다 보니 매일 쓰면은 조금 자극은 느껴지더라고요ㅠㅠ 트러블도 조금씩 났어요~ 저같은 민감성 피부 타입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스페셜 케어로 발라주는게 좋을듯 해요 :)

2-3주 매일매일 발라 본 결과 실제로 피부 컨디션이 좋아져서 다음 날 화장이 잘 먹어요! 모공이 줄어든 건지는 모르겠는데 유수분 밸런스가 의외로 잘 맞고 뭐 나는 거 없이 컨디션 좋게 잘 발라졌습니다! 제 기준 이 에센스를 발랐을 때 따끔 거리는 정도는 Vt 에센스 100 정도 느낌으로 미세하게 따끔 거렸어요!

설문단 선정되어 남기는 후기. 저는 스피큘이 익숙해서 따끔거리지만 사용할만 했어요. 인삼엑소좀과 독자적 재생성분이 코팅된 니들이고 모공과 피부 결에도 도움된다니 기대되었어요. 첫 향이 약간 인삼향이더라구요. 향은 약합니다. 바르면 따끔거리고 문질러준 후 바로 수분보습앰플, 재생크림 발라줘서 건조해지지 않도록 했어요. 트러블이 부분적으로 난 상태라 피해서 바르도록 신경썼습니다. 다음날 새안할 때도 따끔거리는 느낌 있었고 피부가 보들보들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받고 사용한 지 꽤 지난 시점인데, 한 쪽 볼의 모공이 좀 작아진 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사용했는데 타사의 리들샷처럼 명확하지 않고 사용 주기가 애매해서 소량만 사용하거나 텀을 길게 두고 사용했어요. 근데 저처럼 트러블 난 피부에는 사용하지 말고 괜찮아진 후 사용하시길.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너무 따가워서 쓸수가 없어요 바르고 난 다음 위에 수분크림 바를때도 따갑고 나중에 밤에 클렌징 할때도 따갑더라구요 ㅜㅜ 한번 바르고 안 바르고있어요 너무 힘들었음 ㅠㅠ 덜따가웠으면 아마 데일리템이 되었을듯…

티트리 계열 특유의 상쾌한 향이 느껴지고, 바르면 쿨링감이 살짝 있어서 트러블 올라올 때 진정 효과 괜찮았어요. 유분기 잡아주면서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모공 수렴 효과는 즉각적이라기보단 장기간 꾸준히 썼을 때 확실히 피지량이 줄고 피부결이 정돈됐어요. 다만 건성 피부엔 살짝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 바를 때는 따끔거려서 익숙하지 않은 느낌 때문에 부담스러운 감이 있었어요. 크림 바를 때도 그 느낌이 계속 이어집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바르고 잔 다음 날 보면 피부가 결이 너무 매끄해져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꾸준히 써보려고요!

설문단 당첨되어서 사용해 봤습니다! 니들샷이 전혀 뭔지 모르고 사용한 탓에 처음에는 따가움에 제 피부랑 안 맞는 줄 알았습니다... 뒤늦게 니들샷 검색해 보고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면 좀 괜찮다는 말에 그렇게 써보고 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아직까지 눈에 띄는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이 전혀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장점이다? 그만큼 보습력도 잘 못 느껴서 마무리로 다른 제품 하나 바르는 게 필수더라고요. 그래도 아직까지 트러블 올라온 적도 없고 꾸준히 쓰면 뭐라도 도움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바르는 중입니다. 아직 효과를 못 본 걸 수도 있다 싶어서 더 꾸준히 써본 다음 괜찮으면 리뷰 바꾸러 오겠습니다.

지성이고 그렇게 민간한편은 아니여서 트러블이나 불편한건 없었어요 몇일 꾸준히 바르다보니 피부결이 정돈 되는거같았고 각질같은 부분들도 덜해진거같아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요 바르면 살짝 따끔한 느낌이있지만 피부에문제되는 정도는 라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