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서 구입한 첫 쿠션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이고, 화사한 21호를 지향합니다. 우선 제품의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정확하게 무슨 향인지 모르겠지만, 아세톤류의 냄새가 나요. 얼굴에 올리면 괜찮지만, 사용할때마다 향이 나서 좀 거슬리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커버력과 지속력이 낮습니다. 피부가 정말 좋은 분이 약간 화사함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 인 것 같아요. 파우더를 함께 사용해도 지속력이 길어지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파우치에 넣고 하루정도 돌아다녔는데, 제품이 약간 아래로 흐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놀라서 다음날 다시 평평하게 뒀더니 괜찮아졌어요. 보관에 유의하세요. 가격을 생각해보면,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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