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쿠션 제품의 역작
딘토는 오너리스크 빼면 참 좋은 곳이군요 222
워낙 평이 좋길래 써봤는데, 와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나올수 있다니 이거는 단종각 뜨면 5개는 쟁여놔야 될 것 같아요.
약간 광이 도는 마무리감이고, 시간 지나면 들뜨거나 뭉치는 거 없이 아예 얼굴에서 사라져요.
제가 이거 쓰고 놀랐던 게, 처음 이 쿠션 바르고 12시간 지난 후에 이걸 덧발랐어요. 근데 제가 막 수분 충전을 하거나 미스트를 뿌린 것도 아닌, 바깥활동한 얼굴 그 상태 그대로에서 쿠션을 발랐는데도 얼굴에 착 달라붙어서 반질반질 너무 예쁜 피부를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때 느꼈습니다. 다이소 쿠션계의 역작이구나....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모공 커버는 잘 해주지 못합니다. 근데 이건 프라이머 쓰면 되는거니까요.
22호 쓰는 사람 기준 23호 쓰면 얼굴 톤이 대충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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