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나의 파우치를 떠나지 않았던 템!
드라큘라 레드와 뱀파이어 레드를 즐겨 발랐는데 어느 순간 뱀파이어 레드는 단종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슬프다는 사아실... 그래서 드라큘라 레드도 단종되기 전에 쟁였습니다. 이름이 참 그렇기도 하고 가격이 요즘 제품들에 비해 나름 저렴하기도 하고 옛날 화장품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디어달링을 떠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얘가 참 발색, 지속력 미쳤거든요 마라탕, 수영장에서 살아남는 템이고 누군가는 컬러나 이름이 촌스럽다고 할지라 제가 진짜 좋아하는 제 톤에 착붙 컬러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뛰드 죽을때까지 내 파우치 안에서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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