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성피부에겐 겨울에 굿굿
2호 란제리 사용합니다.
밝고 화사한 아이보리 빛이에요.
하이글로우 쿠션이라는 이름답게 촉촉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클리오 킬커버 라인 거의 10년만에 쓰는건데, 역시 오랜만에 써도 커버력이 좋네요.
촉촉한 타입의 쿠션인데도 커버력 좋은 편이에요.
홍조부터 잡티도 예쁘게 커버됩니다만, 완벽하게 가려주지는 않아요. 커버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컨실러 필수입니다.
얇게 발리고 화사한 맛이 있는 쿠션이라 수정용으로 너무 좋은데, 단점이 좀 커요.
이제껏 써온 쿠션 중에 먼지가 제일 잘 붙고 제일 잘 보여요.. 아무리 밝은 패키지 디자인의 쿠션을 써도 이렇게 먼지가 잘 붙은적이 없었는데 이거는 진짜 무슨 돌돌이 돌리듯 먼지가 퍼프에 찰싹 붙어요. 그리고 내장된 퍼프 너무 얇고 말랑하고 작은 편이에요.
쓸때마다 별로라서 다이소 퍼프로 갈아끼웠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케이스도 예쁘고 가방 속에서 눈에 잘 보여서 좋아요.
촉촉해서 머리카락에 좀 달라붙기도 하지만 커버력도 좋고 지속력도 괜찮고 무너짐도 예뻐서 건성용 겨울 쿠션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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