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래전에 구매했어요. 기억에 올영에서 세일하길래 샀던 것 같은데 기존에 사놨던 퍼프를 소진하느라 구매해두고 한참 뒤에 사용하게 되었네여.
일단 전 퍼프는 무조건 가성비로 구매하는데 이 제품은 1개당 가격이 꽤 높은 (제 기준) 편이지만 그래도 그냥 구매했어요. 일단 첫 사용감은 진짜 자연스럽게 파데를 올릴 수 있어요.
그리고 마름모꼴이라 각진 부분으로 눈 옆, 코 옆 등을 세밀하게 터치할 수 있고 퍼프 제형이 아주 부드러워요. 전 가성비 퍼프를 선호하는 이유가 퍼프를 세척하기 너무 귀찮고 세척을 해도 100% 깨끗하게 하지 못하면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이 나서 최대한 다 쓰고 버리는 용으로 싸게 구매하는데 이 제품은 한번 쓰고 버리긴 아쉬워서 진짜 몇 년만에 세척해서 다시 쓰는데..음..별로더라구요. 일단 단단함도 좀 무너지고 발리성도 별로라 결국엔 그냥 버렸어요. 재사용이 더 가능하다면 이 가격을 지불해도 괜찮지만 일회성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전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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