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스패츌라로 파데 깔아주는 게 유행일 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렀어요 전에는 파데 브러쉬로 얇게 깔아주고 퍼프로 두드려주곤 했는데, 이게 웬걸.. 이거 쓰니까 너무 편해요!!
•일단 파데 브러쉬의 제일 큰 단점! 빨아써야 된다는 점.. 화장하는 시간이랑 세안하는 시간도 아까운데 브러쉬까지 빨아야 한다니.. 모도 빽빽해서 안까지 다 세척됐나 확인해줘야 하고 최소 2번은 빨아줘야하는 단점이 있죠.. 또 피부에 닿는 거라 보니까 쓰는 족족 바로 빨아줘야 해요
•근데 스패츌라는? 물티슈로 1초만에 쓱 닦으면 되고 보관도 편리하고 자리 차지 별로 안해서 여행갈때도 문제 없움!
•중요한 건 편리성도 있지만 퀄리티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설상가상 브러쉬보다도 얇게 펴발라져서 피부표현 너무 고급져요.. 세미 글로우 파데 사용하다 보니까 브러쉬로 하면 항상 두껍게 마무리되던데 스패츌라 쓰니까 밀착력, 피부표현까지 향상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왜 별 4개냐.. 흠 다이소에 쬐끄마난 스패츌라+팔레트 세트 구성이 천원~2천원하더라구요 둘 다 사용해본 결과 퀄리티 차이는 별로 못 느꼈고 크기가 크다보니까 피카소가 좀 더 편하다는 점 밖엔 못 느껴서.. 별 하나 뺐어요 구매 당시에 세일해서 17,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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