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햇빛의 인사 사용. 이름은 햇빛의 인사인데 사실 향은 여름 바다 향에 가까운 느낌. 예전에 모 브랜드에서 씨사이드라는 향수가 있었는데 결이 거의 비슷함. 시원하고 톡 쏘는 느낌이 지배적인 편이라 열대 바다에서 새콤한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의 향임.
섬유 탈취제는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병에 담겨있는 경우가 많은데 보틀이 꼭 향수처럼 예쁘게 생겨서 인테리어처럼 놓기도 좋았음. 다만 보틀이 향수처럼 생겼는데 제품 설명 보니 사람이나 동물에 직분사 하지 말라고 되어있어서 이 부분은 사용시 주의 필요할 듯.
보틀의 분사력은 강한편이고 발향력이나 지속력은 약한편. 특히 지속력은 2시간 정도로 그다지 길지 않음. 뿌린곳에 코 대고 맡으면 오후까지 나긴 하는데 발향이 그렇게 강력하진 않음.
일반적인 섬유탈취제의 페브리즈스러운 느낌이 싫은 사람에게 괜찮은 선택지가 될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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