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시트러스

괜히 유명한 제품이 아니에요 집에서 사용해도 좋고 외부에서는 필수템이라고도 할 수 있죠 냄새 섞여도 역하거나 인위적이지 않아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후회 안 하는 템이라고 생각해요!

볼 일을 보기 전 변기 물 표면 위에 3-5회 뿌리면 에센셜 오일막이 생성되어 냄새를 원천봉쇄하는 완벽차단 토일렛퍼퓸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의 용량은 41ml로 70회여분을 뿌릴 수 있답니다 사이즈도 아담하고 너무 예뻐 언제 어디서나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은 마음에 학교, 직장, 모임, 어디에서나 푸푸리로 화자실 매너 지키면 당당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여행, 화장실이 걱정되서 푸푸리 오리지널 시트러스 화장실 향수는 꼭 필수템이랍니다 화장실에서는 뿌리고 볼일 전 3-5회 물 표면에 뿌려줍니다 그 다음 향긋한 향을 맡을 수 있답니다

똥쟁이 필수템 어쩔 수 없이 밖에서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면 냄새때문에 민망했었는데 걱정끝.! 뭐 퓨푸리뿌린것만으로도 똥싼건 티가 나지만ㅋㅋㅋㅋ구린내 안나니꺼 덜 민망한거같아요 똥냄새도 향긋하게^^남들에게도 좋지만 제 코에도 안나니까 넘 좋아요 조금만 써도 냄새가 잘 잡혀서 작은거 하나사도 되게 오래 쓰는것같아요

회사에서 갖다 놓고 사용하는 필수템이에요. 시트러스향이라 상큼한 향이라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냄새를 차단해주는 느낌이라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둿사람에 대한 에티켓... 한번 사면 꽤 오래 사용해서 가성비도 좋아요! 향도 다양해서 다른 향도 구매해봤는데 저는 이 향이 제일 안 느끼해서 좋았어요.

시트러스 향이 제일 좋아요 공용화장실에서 없으면 안되는 아이템 레몬향이 강해서 다른 냄새를 다 잡아줘요

놀러가서 공용화장실을 이용할 때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해서 집이나 밖에서나 들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트러스 향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나쁘진 않은데 향이 꽤 세요.. 톡 쏘는 상큼한 향이라서 제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요 칙칙 뿌리는 것도 최대한 물 쪽으로 낮춰서 뿌렸는데도 변기에 묻는 경우도 있어서 자주 손이 가진 않아요..!! 차라리 이 제품 말고 일본 제품을 구매해서 쓰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과민성 장 증후군 있는 제겐 신기루 템.. 어렸을때 공중화장실에서 볼일 못봤거든요. 이 제품 덕분에 화장실 잘 갔어요. 뭐 지금은 그냥 잘 갑니다..ㅋㅋ.. 냄새 잘 잡아주고. 뒷사람 제가 뭐했는지 모릅니다 ㅋㅋ 하나 사면 아주 오래 사용해요.

볼일 보기 전에 뿌려야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얼마 못뿌림.. 그치만 향은 정말 좋아요

휴대용으로 구입했는데 볼일보기전에 뿌리면 진짜 냄새 안나서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 어디 갈때마다 챙겨야하는 제품 !!!

인터넷에서 효과 좋다길래 사용채봤는데 정말 신세계에요!! 맘편히 볼일볼수 있게됐어요ㅠㅠㅠㅠㅠ만드신분 상줘야합니다!! 향도 싸구려 저렴한 향이 아니고 고급스러운 아로마 오일 특유의 향이고 상콤해서 공중 화장실 갈때 꼭 챙겨갑니다

진짜 효과가 놀라울 정도임 냄새를 덮는느낌이 아니라 차단해주는 느낌? 효과 ㄱㅊ함 물론 그렇다고 완벽한건 아니지만ㅋㅋㅋㅋ 회사에 두고 쓰기도 좋음

공간의 향기와 냄새를 환기 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허브향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힐링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발향이 잘돼서 좋습니다ㅎㅎ 칙착한 냄새를 잡거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면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써봤는데 진짜 냄새 잘 잡아줘요ㅎㅎ 좋습니다!

한혜진 유튜브에 나와서 오랜만에 다시 써봤는데 너무 쾌적합니다. 사실 저 말고 남편한테 쓰라고 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 당하는 입장(?)에서 매우 만족해요 👍👍👍👍 남이 볼 일 보고 난 후 바로 화장실 들어가기 좀 그렇잖아요? 요거 하나면 화장실이 향기로와짐… 불쾌함이 제로!

밖에서 냄새날까봐 신경쓰여 볼일 잘 못보시는 분들이나 (지원이 된다면) 회사 사무용품으로 추천드립니다. 7년전에 알바하던 회사에서 이 제품을 처음 알았는데요. 여자분들이 80%이상이었어서 여자 화장실에 이 제품이 있었어요.당시엔 이런걸 엄청 신경써서 전 밖에서 화장실을 못갔었는데, 그런 나만의 습관이 강제로 깨지는 날이 생기잖아요 ……..^^ 뭔지 잘 몰라서 앞 뒤로 슥슥 뿌렸는데 신세계였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 친구들한테도 소문내고 (ㅋㅋ) 지금은 이런거 필요 없는 뻔뻔쟁이가 되었지만, 신혼집에 하나 둬야겠어요 .. 글픽에 이런 카테고리가 있는지 몰랐네요.. 추억의 아이템인데 상당히 숨은 꿀템입니다 이거

큰 일 보기 전에 뿌리고 보면 냄새가 전혀 안 나요! 유명한 푸푸리 이유가 있네욤

뿌리고 볼 일 보면 냄새 안 나고 향기로워요~ 근데 향기 때문에 직장 동료들이 볼 일 본 거 다 알아요~ 같은 류의 글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 제품이라 바이럴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처음 뿌렸을 때부터 느껴지는데 일반 향수와는 발향부터가 틀립니다. 일반적인 향수는 공기 중으로 퍼져나간다면 이 제품은 무겁게 가라앉아요. 그래서 공기 중에 뿌린다면 크게 아무 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법대로 볼 일보기 전에 변기에 뿌려두면 신기하게도 냄새를 정말 잘 잡아줍니다. 독한 향으로 냄새를 가리거나 냄새랑 섞여 버리는 방식의 탈취제가 아니라 악취는 사라지고 가볍고 희미한 향기만 은은하게 남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향 자체는 상큼한 시트러스와 스파이시한 생강향이 적절하게 섞여있습니다. 인공적인 향기보단 허브농장에서 팔 것 같은 풋풋함이예요. 아무튼 화장실 냄새 진짜 잘 잡습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