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이미 4호를 가지고 있어서 2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근데 두 개 느낌이 좀 달랐어요.
4호는 뭐랄까 각 펄들의 크기나 색상이 같다? 되게 고른 느낌으로 균형 있게 차르르 됩니다. 그리고 코랄 빛이에요. 제 기준 콧대 코끝보다는 광대 눈 앞머리 애교살 등에 쓰는게 예뻤습니다
2호는 잔잔바리 화이트펄이 중심인데 너무 사이버틱하지는 않고 차르르한 느낌? 윤슬? 그런 느낌입니다. 거기에 중간중간 포인트로 핑크펄이 박혀있어요. 생각보다 되게 자연스러워서 여기저기 쓰기 좋더라구요. 이건 콧대 코끝에 써주니 자연스럽게 예뻤어요.
둘 다 발림성 좋고 밀착력도 좋아서 저는 기본적으로 만족합니다. 일단 텁텁하지 않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3호랑 5호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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