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원인데 하이라이터 양도 많고 브러쉬도 증정한다니
완전 혜자아님까..
03 복숭아 진주는 핑크빔 하이라이터였는데,
핑크빔은 있으니까 하고
레몬별사탕만 샀더니 아직도 아른거려요
촉촉하게 착- 붙는 젤리 텍스처로
손으로 꾹꾹 누르면 눌리는 제형이랍니다
글린트 하이라이터랑 비슷한 느낌인데요
걔는 베이스가 좀 벗겨지고 그랬는데
얘가 더 밀착력 좋았어요
화려한건 글린트가 더 화려했어요
같이 증정된 브러쉬를 이용하면
눈 앞머리 같은 좁은 부위에도
사용하기 좋겠더라구요
레몬별사탕 컬러는
싱그러운 햇살을 머금은 듯
화사하게 반짝이는 화이티쉬 레몬 컬러로
흰 피부에 올리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어떻게 이름도 레몬 별사탕?
상큼 톡톡 터지는 컬러에요
요거는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손이 갈 것 같은 하이라이터랍니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별빛광 하이라이터라
본연의 피부에서 보여지는 듯한
내추럴한 입체감과
텁텁함 없는 투명한 발색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맑은 광감을 연출해요
레몬빔이라 쿨톤 피부가 바르면
더 예쁠 것 같지만,
잼메를 좋아하는 저는 아주 대만족!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얇고 고르게 발색되니까
베이스 메이크업 후에 사용해도
들뜨거나 벗겨질 걱정 없이
착-붙 밀착이 되는 하이라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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