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손에 덜어 냄새를 맡았을 때 유자의 상큼함이 은은하게 퍼져서 기분 전환이 되더라고요. 세안 전, 메이크업 위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롤링해 주면 미끌거림 없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클렌징이 시작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무겁거나 답답한 잔여감 없이, 오일이 피부에 잘 녹아드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포인트 메이크업처럼 지워지기 힘든 제품들도 쉽게 녹아내려서, 눈가 입가까지 거칠게 문지르지 않아도 부드럽게 클렌징이 되어서 피부에 자극이 훨씬 덜했어요. 세럼처럼 부드럽게 녹아들면서도 산뜻하게 씻겨 나가는 감각은 매일 사용해도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수돗물로 유화시키는 순간 세안 과정이 완성되는 느낌이 들었고, 헹구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게 남아 있어서 다음 스킨케어 단계로 넘어갈 때도 건조함 때문에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오일 클렌저 특유의 번들거림이나 잔여감이 전혀 남지 않아서 놀랐어요!!!
사용한 다음 날 아침, 피부 결이 정리된 듯 부드럽고 편안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유자 성분 덕분인지 상큼한 여운도 남아서 세안 시간이 작은 힐링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민감한 날에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