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모브로우 컬러 구매
워낙 입술에 혈색이 없는 편이라 어릴때부터 아픈거 아니냐는 말도 꽤 자주 들었음..
그나마 성인된 후엔 화장하고 다니니 괜찮았지만
일하면서 뭐 조금만 먹으면 바로 혈색 삭제되어서 스트레스!! 일하면서 계속 거울만 쳐다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요런 립 타투 제품 옛날에도 몇번 써봤지만 컬러들이 너무 쨍하고 부담스러워서 언젠가부터 안쓰게 됐는데
오아드제품은 제법 톤 다운된 뮤트한 컬러들도 잘 뽑은 것 같길래 그나마 제일 취향인 모브로우 컬러로 골랐음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쿠션 두드린 후 입술에 이 제품 올려놓은 채로 다른 메이크업 해줌
준비 끝내고 떼어낸 뒤에 기존에 쓰던 틴트나 글로스 제품 올려주는데 확실히 그냥 틴트만 바른거 보다 지속력 굿
모브 컬러기 때문에 평소 쓰는 컬러들보다 약간 쿨한 느낌이지만(나는 웜톤) 약간 톤이 눌린 모브컬러라 여릿하니 예쁨
대신 확실히 입술 안쪽이 짙게 착색되고 겉부분은 연하게 컬러가 착색되는 등 컬러가 고르지 않고, 입술이 찢어지거나 각질이 좀 올라와있으면 더 예쁘게 바르기 힘듦ㅠ
또 요거 쓰면 입술이 겁나 건조해져요!! 요거 위에 덧바르는 틴트는 꼭 촉촉하거나 글로스한거 쓰시길 추천하고 평소에 립밤도 잘 쓰기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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