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클렌징 밤은 직접 떠서 사용하는게 가장 위생상 걸리는 점 중에 하나였는데 이건 그걸 획기적으로 해서한 제품이라서 직접 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연필깎는 것처럼 밤을 깎아쓰니 손이나 물이 직접 닿을일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유화되고 화장을 지우는 과정도 다른 어떤 제품에 뒤지지 않게 잘 지워집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별 반개 깎았습니다.
여행용으로 조금 소용량으로도 하나 출시해주시면 여행용 밤으로 불티나게 팔릴 것 같아요 3~50ml 정도의 용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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