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으..
독하고 달고 텁텁해요.. 회끼가 들어간건지 먼지가 낀건지 알 수 없을 오래된 연보라색 모직이 떠오르는 향. 색채만 다르지
메모 랄리벨라랑 불호인 결이 매우 비슷함.
라일락이랑 프루티가 느껴질까 말까 하는데 바이올렛+바닐라의 숨막히는 텁텁함이 등장을 방해해요. 저 노트엔 죄가 없음 배합과 조향의 문제임
한 100년 90년 전에나 아이코닉했지 지금 맡으면 올드하고 독하기만 한 부류로 느껴짐. 그런 향수들은 그 자체로 역사나 네임밸류가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라도 있지 이건 엘지생건발 신생브랜드라는 점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