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톤에게 인생템인 761 내추럴푸시아
2년 전에 친구에게 생일선물 받고 색상이 너무 찰떡이라 기존 인생틴트 제치고 제 최애가 된 립이에요💖 퍼컬 받아보진 않았지만 다들 확신의 쿨톤상이라고 하는데(여쿨 추정) 데이지크 체리소다를 바르고 친구가 어쩜 찰떡인 색상을 잘 찾아서 바르냐고 칭찬 받았었는데 이제는 처박템이 되었고 디올립 없으면 못 다녀요 ㅜㅜ
바를 때 화해지는 느낌 드는 것도 좋고 향기도 좋고 크리미하게 발리는 것도 넘 조아용 전 항상 바세린 바르고 그 위에 글로시하게 바르는 걸 좋아한답니다 ᴗ͈ˬ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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