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에서 직접 다 발라보고 고른 템
다이소에 유명 화장품들 예전엔 몇 없을 땐 다 알았는데
요즘엔 뭐가 너무 많아서 피곤해서 굳이 리뷰 안보고
현장가서 다 발라보고 고르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게 대체 무슨 일??
4호 버밍핑크 개 존예인거예요
이 블러리한 마무리 + 쨍한 발색이 안색 형광등 탁
거기서 엄마랑 둘다 하나씩 쟁여 왔네요
진짜 베이스템으로 쓰기 너무 좋은듯!
블러셔로 쓰기엔 발색 과해요
홀리카홀리카 올영템 블러팟 비슷한거 있는데
퓌나 데이지크 유명한거 알아도 좀 가성비로 홀리카 샀는데 너무 별로여서 잘 안쓰거든요
이게 더 좋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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