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스키니 브로우 카라를 주로 씀
솔이 가늘어서 섬세한 표현이 가능함
비교했을때 롬앤은 솔이 커서 흠?! 싶었음
하지만 솔의 모가 듬성듬성하면서 빳빳한편이고
제형이 묽은편이라 큰브러쉬로오 양조절 필요없이 적당히올라감
페리페라 피오니애쉬/ 베이지애쉬는 핑크/노랑 컬러감이 좀 진한편이라 자연갈색모나 어두운 염색모가 쓰기에는 좀 둥둥뜨는 느낌이 있긴했음
롬앤 브로우카라는 페리페라보다는 색감이 강하진 않아서
무난하게 쓰가에 좋음 많이 안튐
특히 문그레이는 에보니 펜슬 정도의 여릿한 실버그레이라 진짜 예쁨 노랑이나 붉은기 없이도 여릿한 느낌이라
요런 느낌으로는 현재 유일한 브로우 카라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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