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퍼지 틴트

동생은 로지엔탈, 저는 모비쉬 진짜 둘이 합쳐 수십통은 썼을 것 같아요 동생도 다른 것 이것저것 써 봤지만 로지엔탈만 한 게 없다고 얘기하는 틴트고 저는 아이나 베이스보다 립 바르는 걸 좋아해서 진짜 틴트 여러개 있는데 그중에서 다 쓰고도 재구매 재재구매 한 몇 안 되는 틴트 중 하나예요 입술이 편안하고 수정립으로 살짝 휴지로 툭툭 닦아내고 위에 바로 발라도 각질 일어나거나 하는 것 없더라고요 저는 모비쉬랑 퓌 배디 조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진짜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