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고대 유물 같은 내 추억 삐아..❤️
문방구 틴트를 졸업하고 중학생 들어가면서 로드샵들 위주로 많이 이용했던것 같아요 그때까지만 해도 식물나라 같은 브랜드들은 인터넷으로만 구매가 가능해서 중학생이였던 저는 사용해보고 싶은건 있어도 묻어만 놔야 했었는데 올리브영, 랄라블라 같은 스토어들이 들어서면서 삐아, 클리오, 페리페라 등등 많은 제품을 이용해봤던것 같아요
한창 매트립에 빠져서 무슨 색상이 잘 맞는지도 모르고 즐겨보는 유튜버가 추천해주는 색 유행하는 색 마구잡이로 집어 바르던 때가 떠오르게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제형은 요즘 나오는 매트립들보다 훨씬 뻑뻑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색상도 워낙에 강렬해서 소량만 묻혀서 혼신의 블렌딩을 했던 기억도 나고욬ㅋㅋㅋ... 정말 가성비 템입니다 발색력은 끝장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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