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이렇게 만든건가요
이게 참...
1. 거품이 일단 잘 안나는데 타 제품에 비해 2배 펌핑을 해야함. 그래도 풍성한 거품보다는 <거품을 쥐어짜는 느낌>이라서 불편하고 개운한 느낌도 없음.
2. 요즘 스펀지가 같이 달린 워시볼이 많은데 스크럽 알갱이가 알알이 낌. 진짜 더럽게 끼고 잘 안빠지고 제품 색도 진해서 워시볼에 착색됨ㅋㅋㅋ
3. 다른 스크럽 워시에 비해 이 갈색 알갱이는 물에 잘 안녹고 타일 줄눈에 껴있음. 무거운지 샤워기로 청소해줘야 영차영차 이동함.
3. 스크럽 알갱이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펌핑이 빡빡함. 두번에 한번은 뭐 걸린거처럼 막힘. 홀딱 벗고 바닥에 바디워시 두고 온힘을 다해 체중실어 눌러야 뚫림.
4. 이 모든게 합쳐져 씻는게 스트레스가 됨. 씻기가 싫음. 귀찮은데 더 귀찮아짐. 하나 더 있는데 어떻게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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