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23호같은 23호네요 밝지도 어둡지도 않고 자빈드랑 비슷하거나 약간 밝은 정도로 보여요 (자빈드23호~바닐라코25호씁니다) 작아서 휴대는 정말 간편할 거 같은데 수정용이면서 거울없는 쿠션이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은 있어요 뚜껑이 거울역할을 수행하지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ㅇㅅㅇ 어차피 거울을 봐야한다면 그냥 쿠션파데를 챙기지 굳이 이걸?
그리고 퍼프가 내장인 점도 너무 별로.... 퍼프가 뭐 찰떡이거나 좋은것도 자국남고... 교체형 퍼프가 아니라 실리콘 퍼프였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 일단 지금으로선 장점을 딱히 모르겠어요
그냥 리퀴드 파데로서는 괜찮다싶긴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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