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에서 핑크티 테스트해보고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했습니다 겨쿨에게 너무 밝다는 평도 있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샀는데 사고 나서 그 말을 더 생각해볼 걸 그랬다고 후회했습니다 저렴한 거면 몰라도 가격대도 있고 크림 블러셔인데 좀 더 생각해볼 걸 그랬어요 지금 제 피부가 22호인데 되게 흰기 있는 색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모공이 부각돼요 차라리 이런 색의 파우더 블러셔였으면 베이스로 쓰거나 하지 크림 블러셔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케이스는 되게 제 취향이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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