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러운 캔디광 블러셔
21호 수부지입니다
나이먹다보니 기미도있고 잡티도 있어 화사한 얼굴이나 색조 올리는 데 관심이 많은데요
사실 블러셔는 가루형으로 주로 쓰다 보니 사탕? 글로우? 치크? 하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보고나니 가루형을 고집한 제 생각은 어리석었더라구요
가루형보다 섬세한 양조절, 캔디광으로 물광, 촉촉함, 뽀용한 색상 뭣 하나 빠질것 없는 신세계 블러셔였습니다
패키지부터 블러셔 색상에 맞춘 화사한 색감으로 여심을 녹이고 파우치이 쏙 넣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얼굴에 색을 더한다는 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 제 톤을 모르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모든 색상이 얼굴에 부담스럽지않게 얼굴을 밝혀주네요
특히 최애색은 03호 피치봉봉. 이구역의 복숭아가 나야 라는 느낌으로 얼마전 달달하게 먹은 복숭아의 감동을 얼굴에도 피어나게 해줍니다
펴바르기 쉽고 레이어드하기 좋다보니 베이스 치크로 1,6호 깔고 포인트칼라로 주변을 더해주기도 매우 매력적이네요
광나고 빛나지만 끈적이지 않은 블러셔라니 이 여름에 매우 귀합니다! 봄 가을 겨울엔 말할 것도 없구요.
혹시 이번 여름 맘에 드는 블러셔를 찾지 못하셨다면 디어에이의 봉봉 글로우치크 하나 어떠신가요?
10종 중 하나는 마음에드는것이 분명! 있을겁니다
제형 색 마무리감 뭣 하나 뒤쳐짐없는 블러셔 신상 강력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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