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롤리 포르토피노 오 드 퍼퓸

남동생 찬스로 어떻게 중고로 받아서 쓰게 되었는데요.. 음....뭐랄까 바틀의 시원한 느낌보다는 못하다? 기대치가 높았는데. 음👩🏻 시원하고 톡쏘는 풀향과 그린스러움이 퐉 퍼지면서 레몬도 섞인것 같구 익숙하기도 한데. 바다의 시원함 그래 이것도 맞는것 같긴하나 딱히..여성이나 남성이나 뿌린사람에게 그닥 호감스럽진 않을것 같다. "음~~~~그래 너 향수를 뿌렸구나. 딱그정도향" 음.... 블라인드로 이 향수의 정품을 구매하시려거든 멈추시고.. 꼭 맡아보시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