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직후 정착템
피지, 피부결 관리때문에 클렌징폼 끊고 오일만 쓴지 거의 4년, 오일 입문 합치면 10년은 쓴듯
그 중 가장 많이 재구매했던 클렌징오일(거의 10통…? 그
전엔 미샤 블랙헤드오프)
첨엔 펌핑기 주위로 다 샜는데 현재는 개선 완료
큰 장점은
1. 눈시림 거의 없음
2. 블랙헤드관리
3. 가벼움
1. 이건 뭐 사용 방법의 문제라 마지막에 눈화장을 지우면 해결
그치만 이렇게 해도 눈이 아픈 오일이 분명히 있었음 (ㄴㅂㅈㅇ)
2. 여태 써본 오일 증 최고리 생각하는 슈에무라 초록병 바로 아래단계? 노화로 인해 이제는 여름에만 일시적으로 피지 문제가 있는 피부로 바껴서 굳이 그걸 쓸 필요없이 믹순 쓰고 있음
3. 이게 가장 큰데 유화 과정에서 가장 가볍게 헹궈짐
가볍다하는 오일 써보면 유화시 이거보다 좀 더 쫀득함
그래서인지 신경안쓰고 헹궈도 잘 헹궈짐
이에따라 이중세안 불필요(이중세안도 5~6년전쯤에 끊었는데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문제가 그동안 단 1번도 없음)
향은 약간 고소달달? 뭔가 특징은 없고 무난해서 호불호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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