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다양한 브랜드에서 메이크업용 스펀지가 쏟아져 나올 때, 우연히 구매해서 사용했던 스펀지예요.
처음 써보고 충격적으로 좋아서 이전까지 잘 쓰고 있던 웨지퍼프, 다이소 똥 퍼프 등 다 버리고 이 제품으로 갈아탔던..
물에 적셔서 써도, 안 적신 채로 써도 피부 표현 끝장나게 예쁘게 표현해주는 스펀지입니다🥹🥹
최근엔 편리성 때문에 파데보다 쿠션을 주로 사용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됐지만 다시 파운데이션을 쓰게 된다면 무조건 이 스펀지와 함께 사용할 것 같네요!! 안 써보신 분들 꼭 한번 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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