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차틴트가 색이 맘에들어서 쓴다기보다는 , 립 메이크업 하기전에 입술색 물들여서 타투시키는 용도로 사용합니다..ㅎㅎ 착색됐을때가 더 컬러가 더 이쁘기도 하구요… 지속력이 좋아서 워터파크 갈때 자주 썼어용! 옛날엔 요플레 현상이 심했는데 리뉴얼 후엔 그런것도 없고 입술 건조하거나 이런(착색 좋은 틴트들 특징인)문제도 없었어서 전 잘 씁니당.. 팁 드리자면 립메이크업 하기전에 틴트 여러번 덧바르고 휴지에 안묻어나오게 흡수시켜주고 베이스립바르고 포인트립으로 맘에드는 색상의 립 바르시면 됩니당! 구러면 뭐 먹고나서도 안지워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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