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성까지 챙긴 효과 제대로 프라이머
🍊 보나메두사 오렌지 스킨 딜리트 톤업 미니 리뷰 – 공식 기능성부터 17호 피부 실제 사용기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제가 ‘보나메두사 오렌지 스킨 딜리트 톤업 미니’를 써보고 진짜 놀랐어요
저는 17호 밝은 피부톤인데 평소 모공이랑 피부 결 정리가 고민이었거든요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모공 커버 + 미백 기능성’이 있는 스팟용 톤업 프라이머라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1. 공식 홈페이지 상세 페이지 기능성 및 성분!
이 제품은 알파-비사보롤이라는 미백 기능성 성분이 들어 있어서
‘모공과 요철 부위에 톤업과 미백을 동시에 해주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고 해요
브랜드 공식 설명에 따르면
“모공 부위에 소량 톡톡 두드려 펴 바르면 즉각적으로 밝아지는 피부 톤과 매끈한 피부 결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적혀 있어요
또 무겁지 않은 크림 제형에 무향에 가까워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 좋았어요
✨ 2. 제품 제형과 사용법!
10g 미니 사이즈라 휴대하기 편하고 무엇보다 얼굴 전체가 아니라 코 옆, 콧망울, 미간 등 모공이 도드라지는 부위에 소량씩 사용하는 ‘스팟 프라이머’라는 점 기억하세요
제형은 살구빛 크림인데 바르면 피부에 실키하게 밀착되고 모공 부위를 자연스럽게 덮으면서도 무겁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 얇게 펴 바르면 가장 효과적이에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전에 발라주면 메이크업 지속력도 훨씬 좋아져요
🌸 3. 17호 피부톤 사용 후기!
저는 밝은 17호 피부인데도 톤업 제품 쓸 때 하얗게 뜨는 걸 싫어해서 걱정이었는데
이 제품은 살구빛 컬러가 있지만 실제 바르면 확 하얘지지 않고 피부 톤이 균일하게 정돈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래서 “톤업”이라지만 17호 피부에선 ‘톤 보다는 결 정돈 + 혈색 보정’ 효과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특히 콧망울 주변이나 광대 위 요철에 발랐을 때 모공이 깔끔히 가려지고 피부가 매끈해져서 화장 전 베이스로 딱 좋았어요
밀착력도 좋아서 하루 종일 들뜨거나 뭉치지 않았고
마스크 써도 묻어남이 적었어요
💡 4. 기타 장점과 추천 포인트!
무향에 가까워서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고
성분도 자극 없이 순해서 예민한 피부에도 무난해요
미니 사이즈라 처음 써보는 분이나 휴대용으로 좋아요
특히 모공과 요철 부위에 톡톡 발라 피부를 자연스럽게 정돈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공식적으로 100% 만족 보장하는 점도 믿음이 가요
🔥 총평!
“보나메두사 오렌지 스킨 딜리트 톤업 미니는 17호 피부에도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과 모공 커버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스팟 프라이머예요
얼굴 전체 톤업 제품과 달리 모공과 요철 고민되는 부위에만 얇게 발라 피부결을 매끈하게 보정해 주니 민낯에도 자신감이 생겨요
가볍고 무향에 가까운 제형과 뛰어난 밀착력 덕분에 데일리 메이크업 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용량도 작아 부담 없이 써볼 수 있어서 모공 고민과 톤 정돈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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