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질림.. 무거움...
장미향은 모르겠고 바닐라+오키드 향조가 진짜 진해서 어쩌면 변수를 줄 수 있었던 파출리 향이라던가 시간이 지나고 침전되듯 느껴지는 코코넛 향이 묻혀버려요.
아니 묻히다 못해 이것마저 질리게 함.. 저 코코넛 향 참고로 좋아합니다.. 고소하고 기분좋은 단향, 코코넛 오일의 희미한 단내, 피나콜라다, 4711 코코넛워터 앤 유즈, 브라질식 코코넛 케익ㅋㅋ
무튼 이게 코바코도 있겠지만 밸런스가 너무 아쉬워요.
짧은 세월의 유럽 체류 + 충동적으로 초 짧게 지낸 루이지애나주에서의 경험에 의하면 성별 안 가리고 관리 빡센 흑인 분들이 이런 향 진짜 좋아해요ㅋㅋ 그분들이 쓰는 헤어나 바디 제품 향도 대충 이렇고 바디스프레이나 향수를 이런 쪽으로 선호함 뭐 그냥 그렇다고요 쓸말이 없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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