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라카 미니 틴트 116 캔디드예요!
처음엔 “오, 색 진짜 예쁘다…” 하고 무심코 발랐는데,
어라? 뭔가 익숙한데 싶더니—
“헉, 이거 체리밤이랑 완전 느낌 비슷한데?!” 😳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체리밤 좋아하셨던 분들,
이거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맑은 레드빛에 촉촉한 글로시 광택까지!
입술에 사르르 녹아들면서도 컬러가 또렷하게 살아나요.
웜쿨 크게 안 타는 뉴트럴한 체리레드라
데일리로 쓰기에도 부담 없고,
사이즈도 쪼꼬미해서 파우치에 쏙! 들고 다니기 좋아요💄
완전 내돈내산인데,
이건 예쁨 인정… 한 번 써보면 계속 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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