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큰한 과일향이 싫지 않아요
발림도 좋구요 반질반질하게 발림, 광택이 부담스러워 처음엔 티슈에 한두번 찍게 되더라구요 ㅡ ㅡ;
하지만 쥬시듀이틴트 번들거림이 입술을 촉촉하게 감싸주면서 흡수되는건지 시간차를 두고 사라지더라구요 촉촉하게 처음보다 옅어진 립컬러 남겨줘서 흡착 시키는 틴트보다는 좋은거 같아요 립 바르고 30분 이후라고해도 물 마시면 다 닦여요 컵에 묻고,물에 희석? 되연서 립컬러 금새 사라지게 됩니다
저처럼 광택과 번들거림이 부담스럽다면 바르고 거울을 보지말고 출근 하면 원하는 촉촉한 내 입술을 확인하게 됩니당 시간차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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