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브랜드 중 하나인 토코보의 신상 쿠션!
광에 미친 브랜드답게 빤딱빤딱 잘 닦은 사과같은 광을 만들어 주는 건 물론, 지속력까지 동시에 잡았다고 하는데요!
일단 이렇게 엄청나게 고운 메쉬망에 들어 있어 상당히 고운 입자로 도포됩니다.
제형을 찍어 발랐을 때 무게감이 정말정말 적고, 상당히 얇게 발리는 편이에요.
무게감이 적은 건 물론이고, 굉장히 수분감도 높아서
세럼 + 파데를 섞은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렇게 제형이 묽으면 또... 다크닝 걱정을 안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정화장 없이도 매우 오래(5시간) 다크닝 하나 없이 유지된다는 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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