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팬지 리뷰입니다.
✅추천대상
▶️보송함보다 촉촉한 투명함을 선호한다면, 이 쿠션 블러셔 만족스러울 거예요.
▶️맑고 투명한 발색 덕분에 블러셔 사용이 어려운 분들도
실패 없이 쉽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제형
▶️바르는 순간부터 촉촉함이 살아있는 이 블러셔는,
수분 에센스가 무려 **77%**나 함유되어 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피부 속 깊이 수분감이 계속 느껴져요💧
▶️제품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고주파 실링 라벨이 적용되어 있어서
사용 전에는 이 라벨을 떼어내고 사용해야 해요✨
✅사용팁
▶️쿠션 타입 블러셔인데다가 살결 모양 팔레트가 있어서
양 조절이 쉬워서 초보자도 스킬이 없어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내장된 애플존 모양 퍼프로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얼굴의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고 디테일하게 컬러가 안착돼요
✅광
▶️실제로 사용해보니, 치크에 닿는 순간
찰방찰방한 수분감이 피부 위에서 생생하게 느껴지고,
물을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수채화 광채가 얼굴에 생기를 더해줘요.
겉돌지 않고 피부에 맑게 스며들면서 은은하게 빛나는 그 느낌, 너무 예뻐요💦
✅컬러
▶️저는 쿨톤 컬러인 블루밍 팬지를 사용했는데,
웜톤 컬러도 써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감이 컸어요💜
빛을 머금은 듯 컬러가 투명하게 차오르는 스타일이라
쿨톤/웜톤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어떤 컬러든 피부에 부드럽게 융화되면서 분위기를 살려주는 블러셔예요✨
✅또한 퍼프를 사용해서 손을 대지 않고 바를 수 있어서 위생적이고,
외출 중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제품 자체가 미니멀한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내장 퍼프 덕분에 따로 브러시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메이크업할 수 있어요🌈
촉촉하면서도 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겉은 맑게 마무리돼서 햇빛이 제일 먼저 닿는 볼 위의 그 광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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