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법이 좀 불편하지만 워낙 가성비템
1. 바르기가 좀 쉽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큰 메리트가 있네요
트러블이 안났다는 점도 저한테는 큰 장점!
2. 스파튤라로 제형을 손등에 덜어내시고 펼쳐준 다음
라택스 스펀지로 뭍혀서 원하는 부분에
메워준 다는 느낌으로 발라주세요
이 방법이 저는 젤 안전하게 얇게 바르는 방법이더라구요
3. 저는 주로 콧망울 주변, 나비존 중심으로 바르고 있는데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건조해지고
모공브러쉬로 바르니
너무 적게 바르개 되서 효과가 없는..
자꾸 바르면서 양조절하는..
익숙함이 좀 필요해요
4. 제가 이전에 쓰던
웨이크메이크 스테이픽서 매끈 프러이머밤 포어 블러링이나 어바웃톤 블러 래스팅 스틱 프라이어에 비해서는 사실
편하게 쓸수 있는 제품은 아니여서
처음 사서 익숙해질때까지는 쳐박템 필이 와서
좀 불편했는데..
5. 방법을 익히고 사용할만해지니..
워낙 가성비가 좋고
제품의질이나 효과가 좋고 트러블도 안나서 ㅎㅎ
다 쓰고나서 재구매여부를 묻는다면
당근빠따..
다시산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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