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뻑뻑하지 않은 톤업 크림
🔍 톤업 정도
보통 백탁있는 선크림처럼 하얗게 톤업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피부톤에 맞제 일반 파운데이션 한겹 바른 정도의 톤업이 되는거 같음. 대신 두번 레이어드 할때는 자연스러움 보다는 하얗게 올라옴.
🔍 지속력
파운데이션 대신 하루종일 바르고 다녀봤는데 마스크를 써도 짱짱하고, 땀을 흘려고 지워지거나하는건 못느꼈음.
🔍 다크닝
살짝 있음. 무조건적으로 하얗게 만들기보다 흡수가 잘되는 크림이라그런지 일반 백탁있는 선크림이나 톤업 크림에 비해서 살짝 있는거 같음.
🔍 밀착력
촉촉한 타입이라서 그런지 밀착력은 좀 아쉬운거 같음. 위에 파우더 처리를 하지않으면 밀릴거 같음. 사용할 때 핏되는 마무리감을 원한다면 무조건 파우더 사용 필수인 제품
🔍 발림성
촉촉한 타입이라 바를때도 뻑뻑함 없이 바를 수 있어서 좋음. 일반 수분크림 같은 발림성.
🔍 끈적임
도포 후 촉촉함이 흡수되기 전 일정시간 동안은 약간의 끈적임이 있는편인데, 불편하다 느낄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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