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주 동안 설화수 자음생크림 리치를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요 제품을 한마디로 정의해 보자면, 피부가 스스로 좋아질 힘을 키워주는 크림"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단순히 촉촉하다, 또는 쫀쫀하고 영양감이 느껴진다
이런 식의 일시적인 느낌이 아니라 거울을 볼 때마다 "점점 피부가 좋아지는데?" 이런 느낌이 들게 만들어줬거든요
•단순히 바른 직후에만 촉촉한 크림이 아닌, 사용할수록 피부의 자생력을 키워주는 제품이라 주변에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인이 있다면 마음을 담은 명절선물로 요 제품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저도 직접 피부 변화를 느낀 제품이라 더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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