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의 수준을 한 층 끌어올림
브론저의 재해석이라니, K뷰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브랜드라고 생각함. 판매해도 괜찮을 수준의 도구를 함께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점부터, 사용자 경험을 진심으로 고민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간만에 할인을 전혀 받지 않아도 돈이 한 푼도 아깝지 않은 브랜드를 만났다 생각. 런칭과 동시에 세 가지 컬러를 모두 구매했는데, 세 컬러 모두 거의 매일 사용 중. 이 제품을 계기로 투슬래시포의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아묻따 구매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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