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바뤼 보스입니다
갖고있는 하라 10개 중 얘가 1등...
너무 은은한것도 너무 광이 튀는것도 안좋아하는데, 진짜 딱 그 중간으로 적당하게 광채가 너무 예쁘게 납니다
양조절도 별로 어렵지않고 쓰기도 쉬워요. 대충 찍어서 대충 슥슥 하라붓으로 쓸면됩니다.
필 색상 너무 노랗지도않고 하얗지도않고 은은한 진주빛으로 그냥 딱 제꺼구요, 평소 어느정도 광나는 피부 좋아해서 데일리로 쓰기도 좋아요.
가격도 너무 좋아서 다른색상들도 데려와볼까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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