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난한 바디워시
수분감 괜찮고, 향은 미약하긴 한데 나쁘지 않다. 근데 젤리 제형이 별로다. 이건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일수도.
요즘 수영 배우는데 이 바디워시 트래블 사이즈를 들고 다녔다. 지금은 다 썼는데 캡과 본체가 분리가능한 통이라 안에 다른 액체로 채워서 들고다닐 예정! 그냥 평범한 플라스틱 통인데 커브가 들어가서 좀 귀엽기도 한게 마음에 든다. 오히려 내용물보다 통이 ㅋㅋㅋㅋ 더 취향인듯 나는
대용량이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도 좋음
브랜드에서 동물실험 여부를 공지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주력 라인이 산양유인걸로 봐서 비건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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