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에센스가 없어요
어린이집 적응기간 ..3월이니까 엄마도 예쁘게 💓
점점 쌩얼로 다니겠지만 새학기는 엄마도 설레거둔..
✔️ 제 점수는요 바닐라코 3.5점
장 :
🙂가격대 쿠션은 보통 두껍게 발리는데 얇게 발림
🙂시간이 지난 뒤 피부가 예뻐보임
🙂수정 화장하지 않아도 오래가는 지속력
단 :
🙃커버력 약함
🙃에센스 쿠션인데 눈 밑, 코 옆 피부끼임, 주름끼임
(다음에 스킨케어 다시하고 시도해보겠음)
🙃코 주변 모공 커버 잘 안됨
🙃건조하게 발려지는 느낌이 듬
후다다닥 화장해서 대충해도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는 화장을 선호한다.
커버력이 떨어져도 얇고 자연스러운 쿠션을 좋아하는데…
수부지는 또 뜨면서도 시간지나면 기름져서
쿠션 찾는게 증말 어렵다..
얇게 발리면서 촉촉하면서 너무 오일리하지않으면서 매트하지않으면서 은은한 광이나면서 피부가 예뻐보이지만 또 가릴건 가려지고 그치만 두껍진 않고..
어디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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