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파츌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피카소 제품이 출시됐을때바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이것만 쓰는중. 손, 브러쉬, 퍼프로 다 발라봤지만 손으로 바르면 두껍게 표현이 되고 퍼프는 좀 쓰면 찢어지고 브러쉬는 내가 원하는대로 표현은 할 수 있지만 매번 브러쉬에 파데 먹이는게 좀 아깝기도 하고 자주 세척해주기도 너무 귀찮다😔그러던 중 스파츌라 제품들이 나와서 사실 귀차니즘 때문에 바로 사봤다ㅋㅋ근데 사봤더니 얇게 발리기도 얇게 발리고 사용 후도 닦아주기만하면 돼서 편하고 한번 사면 부러지지 않는 이상 계속 사용도 가능해서 일석 삼조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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